서울남지방회 사람을향한교회(정윤구 목사)에서는 3월 16일 오후 3시 명예안수집사 및 명예권사 추대·안수집사 ·권사 임직식이 있었다. 이날 행사는 예배, 임직식, 축하의 시간으로 진행됐으며, 예식을 위해 서순석 원로목사와 안경선 오성택 김재철 박광일 전인규 윤여종 류형창 박기흥 문제영 서경원 정윤구 목사, 박정호 전병철 장로, 김효택 집사, 곽승자 권사가 순서를 맡아 수고했다.
사람을향한교회 정윤구 목사는 특별한 사람이다. 정윤구 목사 앞에서 함부로(?) 말을 하면 안된다. “넥타이가 멋지다!”는 후배의 말 한마디에 넥타이를 풀어주고 얇은 옷에 추워하는 동료 목회자에게 ‘코트’를 벗어주는 섬김과 사랑에 특화된 목회자이다.
정윤구 목사가 예전에 자신의 신장을 떼어, 죽어가던 생명까지 살린 일은 많은 사람이 아직 알지 못한다. 정말, 왼손 하는 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오른손이 하는 일은 왼손이 모르게 자신을 사람을 향해 녹인다.
어떤 선배 목사는 정윤구 목사를 가장 성결한 사람으로, 어떤 후배 목사는 예수님을 가장 많이 닮은 목사로 정윤구 목사를 꼽는다. 정윤구 목사의 이런 삶의 내용이 고스란히 임직자들에게 전달되어 성결한 사람이 가장 많은 교회, 예수님 닮은 사람이 가장 많은 교회로 ‘사람을향한교회’가 전진하길 기도해 본다.
다음은 임직자 명단.
△명예안수집사 추대:김인철 박성준 △명예권사 추대:곽승례 △안수집사 안수:정종신 김봉석 박경상 임석규 박동표 장진국 김한별 △권사취임:홍화자 장관순 양화순 이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