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방회(회장 백운필 목사)는 지난 2월 25일부터 3월 7일까지 이집트와 터키 이스탄불 지역을 돌아보는 성지순례의 시간을 가졌다. 소속 20개 교회 목회자와 사모들 35명이 참가한 가운데 구약성서에 기록된 이스라엘 민족의 ‘출애굽’ 역사를 따라가는 일정으로, 고센 지역의 유적과 출애굽 당시의 수도인 룩소를 비롯하여 나일강 상, 하 유역의 당시 애굽 신전들과 아부심벨, 기자 피라미드, 예수 피난교회 등을 돌아보고 성캐터린 수도원, 시내산 등반 등의 일정으로 진행되었다.
지방회장 백운필 목사(세계로교회)는 시내산을 오르며, 과거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걸었던 광야를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고백하였다. 이 여정을 준비한 임태진 목사(영암교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다양한 순례 여정을 개발하여 동역자들에게 현장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