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회 세광교회(조기현 목사)가 지난 3월 24일 짐바브웨 스톤리지침례교회에 4호 우물을 기증했다.
이날 우물파기 사역을 위해 송창호 장로(최은희 권사) 및 자녀들이 1,300만 원을 헌금했다.
송창호 장로와 최은희 권사는 “아프리카의 많은 사람들이 깨끗한 물을 마시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다는 이야기를 듣고 너무 마음이 아팠다”며 “이 우물을 통해 깨끗하고 맑은 물을 제공함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복음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담임 조기현 목사는 “짐바브웨의 우물 파기 사역은 성도들에게 자부심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었다. 우물파기를 통한 사랑 나눔은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라는 주님의 명령에 심부름한 것에 불과한 것”이라며 “주님의 지상명령을 이루기 위해 힘쓰고 애쓰는 성도들의 헌신을 통해 이루어 가실 하나님의 큰 역사가 나타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세광교회는 우물파기 사역 뿐 아니라 짐바브웨 주민들의 자립을 위해 씨염소 나눔 사역도 하고 있다. 이번에 우물 파기 선교사역 헌금을 한 송창호 장로 가정은 지난 3호 우물 파기에도 온 가족이 연합하여 헌신한 바 있다.
세광교회는 이 외에도 인도와 필리핀 등 해외선교와 국내 미자립교회 선교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