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전도지방회는 4월 1일(화) 오전 11시 신양교회(안진 목사)에서 제주지역 성결교단 목회자 연합기도회를 진행하였다. 제주도의 성결교단은 예성소속교회 8교회와 기성소속교회 21개 교회, 그리고 나성소속교회 1개 교회가 있다.
각 성결교단의 소속교회들은 제주도의 전 지역에서 제주 복음화를 위한 노력과 사역 속에서 정기적으로 모여 뜻을 같이한 기도모임을 갖기로 하고 2024년에 각 교단별로 3번의 기도모임을 갖고 이번이 4번째 모임을 진행하였다.
연합기도회의 설교를 한 안진 목사(신양교회)는 고린도전서 3장 1절로 9절까지의 말씀을 통해 “육신에 속한 그리스도인”이란 제목을 통해 목회자가 나아가야 할 오직 자라게 하시는 하나님만을 붙들고 우리의 모든 공로는 내려놓고 각각 주신대로 사역의 자리에서 묵묵히 임하는 것이 목회임”을 선포하였다. 이날 예배를 위해 예성 측 박철희 박성봉 김근로, 기성 측 함윤규 문기덕 박상호 목사가 수고했다.
끝으로 지방회부회장 안진 목사는 감사인사를 통해 지속적으로 성결교단 연합기도회뿐만 아니라 발전적인 교류를 지속해 나아갈 것을 기대하고, 이어서 기성측 제주지방회 목회회장인 이철우 목사(한라성결교회)의 인사를 통해 하반기 모임에도 더욱 기도로 모일 것을 약속하며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