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14일부터 18일까지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회를 함께했던 여섯 교회가, 4월 20일 부활주일 오후 3시 30분에는 창동교회(서계원 목사)에서 함께 모여 부활절연합예배를 드리며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렸다.
개동, 거룩한씨성동, 독일, 신수동, 예수소망, 창동교회 등 여섯 교회 연합찬양팀이 송민우 목사(독일교회)의 인도에 따라 뜨겁게 찬양하자, 함께 모인 성도들이 충만한 은혜 가운데 하나님을 높이며 찬양으로 하나 되는 시간을 가졌다. 창동교회 강병덕 장로의 기도에 이어진 여섯 교회 연합찬양대의 찬양이 또한 모두를 미소 짓게 하였다.
‘십자가’와 ‘은혜 아니면’ 두 곡의 찬양을 통해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손수 보여주었다.
할렐루야교회 원로목사인 김상복 목사는 ‘부활의 능력으로(갈 2:20)’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여 함께한 교회들의 심금을 울리며, 온 성도가 부활에 관한 소망을 갖게 하였다.
이어서 서계원 목사의 인도로, 부활의 능력에 따라 교회가 살아나도록, 대통령 선거와 다음 세대의 믿음 성장 등을 위해 마음을 합하여 기도하였다. 이후 여섯 교회 담임목사들의 특별 찬양과 봉헌 시간을 가졌고, ‘부활하신 구세주’를 다함께 부르며, 김상복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한편, 이번 연합예배에 드린 헌금은 작년에 이어 예성 내 미자립 교회의 월세 지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