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지방회(회장 이찬영 목사) 교역자부부 및 가족 야유회가 5월 13일(화) 원주 소금산에서 있었다.
이날 소금산 투어의 시작은 케이블카를 타면서 시작되었다. 마치 구름을 타고 오르듯 케이블카는 우리의 몸과 마음을 두둥실 띄워놓았다.
설레임의 시간을 뒤로하고 만난 곳은 출렁다리였다. 두려움과 무서운 마음을 붙잡고 한 걸음 한 걸음 건너가자 절벽에 놓여진 잔도가 탄성을 자아내게 하였다. 송글송글 이마에 땀방울이 맺힐 때 스카이타워가 우리를 반겨주었고 불어오는 바람에 시원함과 아름다운 산천의 모습에 감탄하며, 대 자연의 모습과 또 하나의 추억을 담기 위해 카메라의 셔터는 쉴 수가 없었다.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하산길에 만난 또 하나의 다리는 울렁다리였다.
또 한 번 떨리는 몸과 마음을 다잡고 울렁다리를 무사히 건넌 우리에게 축하의 선물과 같은 에스컬레이터가 우리를 안아주었고 너무나 편안하게 우리는 하산길에 오를 수 있었다. 기쁨과 감사한 마음으로 맡겨주신 사역의 현장으로 돌아오는 행복한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