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지방회장로회연합회(회장 김영석 장로)는 지난 5월 24일(토) 총회와 지방회 각 지교회의 발전과 회원 상호 간 신앙적 교류와 소통을 위한 ‘강화지역 기독교 성지 순례’를 실시하였다.
첫 번째로 선상 세례로 잘 알려진 ‘강화 선교의 겨자씨’인 교산교회를 방문하여, 교회설립과 복음 전파의 과정을 전해 들었다.
두 번째로 방문한 ‘강화기독교 역사기념관’은 강화군의 지원과 초교파적으로 합심하여 30여 년 동안 기도하고 힘을 모아 2022년에 개관하였다고 한다.
강화지역의 기독교 복음의 전파 과정을 봉사활동으로 섬기는 목사님으로부터 설명을 듣고 함께한 회원들은 많은 감동을 받았다.
특히 우리 성결교회의 어머니라고 불리우는 ‘김만효 전도사’는 4만여 명에게 복음을 전하고 20여 교회를 건축하였고, 고향인 강화에 6개의 교회를 세우는 등 그의 삶의 족적과 예수의 피를 증거한 김만효 전도사를 알게 된 것은 함께한 장로들의 도전과 기쁨이 되었다. 방문한 선교 현장의 감동이 영적인 도전과 영성회복의 은혜가 될 것으로 본다.
특히 ‘강화평화전망대’를 방문하여 북녘땅을 바라보면 복음의 평화적 통일과 나라를 위하여 함께 소리쳐 기도하였다. 귀경하는 버스 안에서는 104회기 부총회장으로 당선된 이광섭 장로가 사명을 잘 감당하도록 합심하여 기도하고, 질병으로 어려운 가운데 있는 문기영 장로의 빠른 회복을 위해 함께 중보하여 기도하였다.
서울서지방회장로회연합회는 하반기에 평신도 단체가 함께한 ‘찬양과 말씀’ 은혜의 시간을 준비하겠다고 큰 포부를 밝히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