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지방회 주찬양교회(홍사진 목사)가 지난 1일(주일) 오후 3시에 교회창립 36주년 감사예배 및 장로 장립, 명예장로·권사 취임, 안수집사 임직 등의 5부 순서로 행사를 진행하였다. 1부 예배는 박병두 목사(부회장, 행복한목양교회)의 사회로 시작하여 윤경일 목사(서기, 여월동교회)의 기도에 이어 지방회장 최상현 목사(행복한교회)가 ‘주찬양교회에서 꼭 필요한 일꾼’이란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이어 2부에서 5부까지 진행되는 순서는 담임 홍사진 목사의 집례로 장로 3명과 명예장로 추대 1명, 권사 23명, 안수집사 7명 등의 임직자를 세우게 되었으며, 안수자의 소개, 기도, 서약, 성의 착의례, 공포, 권면, 축하, 메달 수여, 임직패 등을 각각 수여하고 축하했다.
이번 임직식은 코로나 이후로 5년 만에 임직자들이 세워지는 행사였으며 특히 당회장 홍사진 목사가 예성 교단의 총회장으로 당선된 뒤 곧이어 치르는 행사라 임직자 뿐 아니라 축하객과 모든 성도들도 남다른 감동의 시간이었다.
홍사진 목사는 그간 교단의 부총회장으로서 제주도 하계수련회 등을 전담하여 준비하느라 바쁜 일정 가운데서도 이번에 임직한 임직자들을 여러 번의 교육을 통해 잘 훈련시켜 모든 임직자들이 하나님께 충성하고 담임목사에게 순종하며 성도들을 사랑으로 섬길 것을 다짐받고 교회의 중추적인 일꾼으로 세운 것이다. 임직자들 뿐만 아니라 전 성도들은 총회장이 교단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적극 뒷받침할 것을 각오하며 교회와 교단을 위해 헌신을 아끼지 않겠다는 사명감으로 불타 있어 앞으로 큰 기대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