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지방회 문래동교회(양준기 목사)가 지난 5월 25일(주일) 오후 2시 공로장로·공로안수집사·공로권사·명예권사 추대 및 권사 임직식을 거행했다. 1부 예배, 2부 추대식 및 임직식, 3부 축하의 시간으로 진행됐으며, 예식을 위해 오성택 김재철 박광일 양준기 김일선 문제영 서경원 목사와 박수남 박정호 강형정 장로가 순서를 맡아 수고했다.
문래동교회 담임목사인 양준기 목사는 지방회 및 교단 선후배들에게 많은 사랑과 존경을 받는다. 지방회가 ‘하나’ 되는데 교단을 위해서 많은 섬김과 사랑을 주저하지 않는다. 이러한 마음은 교회를 향해서도 그대로 녹아 있다.
양준기 목사는 문래동교회에 청빙 되고 지금까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교회에 대한 마음은 ‘하나됨’이다. ‘니편, 내편’을 가르는 모습이 아닌 ‘교회의 하나됨’을 위해서 ‘하나님의 마음’으로 신실하게 목회해왔다. 그래서 오히려 때로는 ‘오해’와 싸워야 할 때가 있다. 많은 사람이 모이는 교회에서는 늘 ‘오해’가 생겨날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 편’에 서 있는 사람들은 ‘오해’를 ‘이해’로 바꾸는 사람들이다.
오랜 기간 믿음과 충성으로 추대된 공로자들과 임직자들이 목회자와 하나된 마음으로 ‘교회의 하나됨’과 부흥을 위해서 수고하며 늘 ‘오해’를 ‘이해’로 바꾸는 하나님이 쓰시는 도구가 되기를 기도해 본다.
다음은 추대 및 임직자 명단.
▲공로장로:강형정 ▲공로안수집사:지성호 최원락
▲공로권사:공복란 원순제 박치연 유은실 이종월
▲명예권사:강여숙
▲시무권사:정연옥 홍인경 이미정 양영복 전용금 오순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