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지방회 참좋은교회(박용철 목사)가 지난 25일(주일) 오후 3시 교회설립 46주년 감사예배 및 장로장립, 권사, 안수집사 임직식을 갖고 지역복음화와 세계선교에 주력할 것을 다짐했다.
1부 예배는 최상현 목사(부천지방회장, 행복한교회)의 사회로 시작하여 박병두 목사(행복한목양교회)의 기도에 이어 총회장 홍사진 목사(주찬양교회)가 ‘나를 충성되이 여겨’란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이어 2부 임직 예식과 권면, 축하로 진행되는 순서는 참좋은교회 당회장 박용철 목사의 집례로 장로 2명과 권사 19명, 안수집사 4명 등 안수자의 소개, 기도, 서약, 성의 착의례, 공포, 권면, 축하, 메달 수여, 임직패 등을 각각 수여하고 축하했다.
특히 아름다운 승계(김원교 원로목사/박용철 담임목사) 1주년을 맞이한 이번 뜻있는 임직식에서 박용철 담임목사는 “김원교 원로목사님은 지난 43년간 교회를 힘 있고 바른 교회로 세우셨기에 오늘 이렇게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되었으며, 원로목사님은 교회를 위해 모든 청춘과 일생을 바쳐 오셨다. 그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박수로 환영해 드리자”며 감사의 뜻을 전한 뒤 김원교 원로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이번에 임직한 임직자들은 새로 부임한 박용철 목사의 철저한 목회철학을 중심으로 임직교육을 통해 준비가 되었다. 임직자들은 교회생활, 헌금생활, 교회봉사, 제자훈련 등 기본 신앙생활에 대하여 당회 심리를 통과한 자라야 하며 자기 신앙고백서를 제출한 뒤 사무연회를 통해 신임피택자를 교인 투표로 선정하고 1, 2차 국내 연수교육을 마친 후 IMTC 선교센터가 있는 필리핀의 일로일로로 의무적인 해외연수를 다녀오는 과정을 거친 후 마지막으로 교회 자체 영성 프로그램 1박 2일 과정을 마친 자에 한하여 피택자가 될 수 있게 했다.
박용철 목사는 지난 1년은 아름다운 승계의 은혜로운 한 해였으며 앞으로 2년 차는 교회적 부흥을 위한 다양한 사역을 펼칠 것을 계획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젊은 세대와 교회학교 부흥을 위한 환경조성의 일환으로 오래된 건물 전체를 요즘 감각에 맞는 환경으로 리모델링하여 새롭게 오픈하였으며 모두가 들뜬 마음으로 새로운 부흥의 때를 기대하며 힘차게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