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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교회, 창립 30주년 감사예배 및 임직식
“새 일꾼 통해 하나님께서 더욱 놀라운 일 이루실 것 믿어”
2025-06-24 오전 9:33:00    김현기  기자   


서울서지방회 두란노교회(이상문목사)가 지난 6월 15일 오후 4시 30분 지방회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함께 한 가운데 창립 30주년 감사예배 및 임직식을 거행했다. 이번 창립 30주년 감사예배는 지난 30년간 하나님의 인도하심 속에 교회가 걸어온 여정을 돌아보며 감사와 함께 또 새로운 30년을 준비하며 함께 교회를 위해 헌신할 22명의 임직자들을 세우는 시간들이 되었다.

두란노교회는 지금으로부터 30년 전인 1995년 5월 27일 서울시 강서구 방화동 지하 교회에서 이상문 목사와 구성남 사모, 두 사람의 예배로 시작되었다. 신혼여행 대신 기도원에서의 21일 금식기도를 택한 이상문 목사와 구성남 사모의 순종과 헌신은, 지역사회를 품고 다음세대를 세우는 교회의 기초가 되었다. 

 두란노교회는 매일 전도와 기도를 통해 사도행전을 이어가는 교회라는 목회철학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로 교회가 성장하여 1997년 방화동 예배당으로의 이전과 2019년 김포 운양동에 새로이 예배당으로 건축하며 한 교회 두 개의 예배당 시대를 이어가는 부흥과 성장을 이루었다.

현재는 두 예배당을 합쳐서 청장년부가 1,000명 넘게 출석하며, 교회학교가 540명 출석하는 교회로 성장하였다. 이상문 목사는 특별히 “다음 세대를 세우는 일이 교회 사역의 첫 번째 순위”임을 강조하며, 교회의 대표적 교육프로그램인 어.특.새(어린이 특별새벽기도회)와 꿈.먹.살(꿈을 먹고 살지요)을 통해 어린이, 청소년, 청년들을 위한 신앙교육 강화와 오케스트라, 아기 학교, 백영관 대학, 어린이응급돌봄센터와 같은 지역사회의 필요를 채우며 다가가는 등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또한 선교지와 선교사와 연계하여 선교 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미용, 언어, 실무 역량을 갖춘 사역자들을 양성 중이며, 여름 섬김 사역, 교단 및 성결대학교 발전기금 후원 등 교단의 발전과 사회적 나눔들도 지속하고 있다. 

이상문 목사는 “선교는 교회의 사명이자 본질”이라며, 지역사회와 세계 열방을 아우르는 선교적 교회로서의 정체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번 30주년 기념 감사예배와 제6차 임직식을 맞이하며, 이상문 목사는 “지난 교회의 30년간의 여정은 하나님의 은혜와 성도들의 눈물의 기도와 헌신으로 가능했고, 이제 새로운 일꾼들을 통해 하나님께서 더욱 놀라운 일을 이루실 것을 믿는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1부 감사예배는 지방회 부회장 손항모 목사의 사회로 시작하여 지방회장 이상복 목사가 ‘그리스도인의 자리’(눅 14:7-11)라는 제목의 말씀을 선포하였고, 이어 2부와 3부에는 담임 이상문 목사의 사회로 장로 장립 및 명예권사 추대·권사 취임식이 있었다. 3부 축하의 시간에는 전 지방회장 이종이 목사가 권면을, 전 지방회장 고신원 목사가 축사를 담당하여 자리를 더욱 빛내주었다.

다음은 추대 및 임직자 명단.
▲장로장립:이택근 방성자 ▲명예권사 추대:강진순 김희진 이묘악 
▲권사취임:구호경 김명희 김수정 김은진 김재희 남은희 남혜영 방경은 송옥영 안미화 오승희 이리브가 이미란 이현희 조문희 조정순 최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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