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31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기독스포츠선수와 목회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기독스포츠인 조찬기도회가 열렸다. 이날 한국기독교스포츠총연합회 이강평 고문의 설교와 한기총 김운태 총무, 교회협 김영주 총무 등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김윤정 전 미스코리아와 이원희, 제갈성렬, 최순호 감독 등 기독스포츠인 6명에게 홍보대사 위촉장이 수여됐다.
대구시 교계의 준비상황을 발표한 기독교시민운동조직위원회는 “대구의 212개 교회가 협력해 서포터즈를 발족하고 통역서비스, 시티투어, 차량봉사 등의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며 “전국의 교회가 기도와 후원으로 동참해 달라”고 전했다.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는 8월 27일부터 9월 4일까지 대구스타디움에서 개최되며 212개국에서 6천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엄신형 총재는 “기도를 많이 할수록 더 좋은 세상이 될 것”이라면서 “지구촌이 함께하는 열정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기도와 성원의 불꽃을 대구로 보내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