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사장 이재천)가 주최하는 ‘2011 통(通)해야’ 콘서트가 오는 8일 오후 7시 군포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콘서트는 ‘안치환, 부활, 마야, 혜은이, 정수라’ 등 국민으로부터 폭넓게 사랑을 받는 인기가수와 다문화가정 어린이들로 구성된 ‘레인보우 합창단’, 군포 여성회관 기타 동아리 ‘텐션’ 등의 공연으로 마련된다.
2004년 이후 CBS가 지속적으로 열고 있는 특별기획 콘서트 ‘통(通)해야’는 금강산에서 남과 북의 소통을 모색했던 것에서 시작해,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이주 노동자와 다문화 가족이 함께 하는 콘서트로 매년 열려왔다. 올해는 특별히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인기가수들을 비롯해 한국 최초 다문화 어린이 합창단 ‘레인보우’와 군포 여성회관 기타 동아리 ‘텐션’ 등의 공연을 함께 하며 다문화 가족과 여성의 삶을 이해하고 소통함으로써, 우리 안의 벽을 허물고 하나로 어우러지는 한바탕 축제마당을 만들고자 한다.
이번 콘서트는 CBS라디오와 TV로도 방송되어 군포와 경기도 지역을 넘어 아름다운 대한민국을 하나로 만들어가는 화합과 소통의 통로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