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대학생선교회(대표 박성민 목사, 이하 CCC)가 지난 6월 27일, 강원도 평창 한화리조트피닉스파크에서 2011 CCC 전국여름수련회를 개최했다.
‘Embolden for the future’(미래를 향해 담대하라)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수련회에는 전국 350여 캠퍼스와 LA, 뉴욕, 애틀란타, 캐나다, 러시아, 카자흐스탄 등 해외 각지에서 1만여 명의 청년대학생들이 참석했다.
이날 개막식에서 박성민 목사는 시편 19편 1절 말씀을 통해 '예수님의 사랑을 느껴보세요'라는 제목으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놀라운 자연과 우리 인간의 육체의 신비를 과학적으로 설명하면서 하나님이 창조하신 한 사람 한 사람이 얼마나 특별하고 소중한 지에 대해서 말씀을 전했다. 박 목사는 “오감을 열고 보이는 것만이 아니라 보려고 하라. 들리는 것만이 아니라 들으려 하라”며 “적극적으로 마음을 열고 수련회에 참석, 하나님을 보고 만나고 인정하고 인생의 주인으로 삼길 바란다”고 설교했다.
수련회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은혜와 성령폭발을 경험할 수 있는 저녁집회, 130여 종류의 선택특강, 마음껏 끼를 펼칠 수 있는 페스티벌, 리더십을 심어줄 LTC(새새명훈련)와 성서강해, 믿음이 없는 친구들에게 진짜 친구인 예수님을 소개하는 새친구반, 청년들이 비전을 발견하도록 돕는 비전박람회, 학생들의 부모들을 초청한 부모님 특강 등 다채롭게 준비됐다.
학생들이 일회적인 뜨거움에 머물지 않고 각자가 담대하며 성령 충만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수련회는 오전 LTC와 성서강해 시간이 더욱 늘었다. 매일 저녁집회 때는 예년보다 기도회 시간이 한 시간으로 늘어 학생들이 집중해서 개인과 민족, 세계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한국대학생선교회는 4박 5일간 수련회 일정을 마친 후, 순례전도와 해외단기선교로 하나님의 복음을 열방에 퍼뜨리기 위해 파송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