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찬양 사역자 30여명은 지난 14일 오후 인천 수산동에서 ‘한국 국악찬양 가수협회’ 창립총회를 열고 국악찬양의 보급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국악찬양과 관련한 협의체가 설립한 것은 처음있는 일이다.
초대 이사장에는 서도소리 명창 이문주 목사가 추대됐다. 협회는 국악찬양 가수 양성과 국악찬양, 선교무용, 기독교 사물놀이 등을 통한 복음 전파에 나설 계획이다. 또 국악찬양의 확산·보급을 위해 국악찬양 경연대회를 열고 연구모임을 활성화할 방침이다. 총회에서 이 이사장은 “국악찬양을 통한 하나님의 선한 일을 좀 더 잘 수행하기 위해 협회로 모이게 됐다”고 밝혔다.
총회에는 국악찬양 사역자인 이진우 이신덕 목사, 최진이 박영순 전도사, 장혜경 강수경 성산효대학원대학교 교수 등이 이사로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