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성결연맹 청소년 미션캠프가 지난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신대 성결인의 집에서 열려 청소년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일깨우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세계성결연맹 청소년분과와 교목단이 주최한 이번 청소년 미션 캠프에는 한국과 대만 등 성결인 청소년 400여명이 참석해 교제를 나눴다. 지난 대회에는 일본과 대만 청소년들의 불참으로 아쉬움을 남겼지만 올해는 대만 성결교단 청소년 40여명이 참석해 세계 성결교회 청소년들이 하나가 되는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러브레터’라는 주제로 열린 미션캠프의 개회예배는 교목단장 원광호 목사의 사회로, 부총회장 박현모 목사의 설교, 서울신대 교무처장 정인교 교수의 환영사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대만 청소년들이 한국친구들을 위해 한국어로 특송을 준비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명품신자’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박현모 목사는 “말씀의 사람, 겸손하고 성실한 사람, 예배드리는 하나님의 명품신자가 되고, 하나님께 마음껏 경배를 드리고 영광을 전하는 참 일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본격적인 캠프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날 청소년들은 서울신대 캠프 동아리 ‘애듀리즈’ 80명의 자원봉사자들과 교목단 목회자들이 인도한 환영의 시간을 통해 서로 첫 인사를 나눴다. 한편, 교목단은 이번 캠프를 위해 참여한 대만 청소년들과 지도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한국교회와 문화를 탐방하는 시간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