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사장 이동원 목사)이 주최하는 ‘제9회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회상’ 시상식이 지난 9월 26일 서울 새문안교회에서 열렸다.
기윤실 사회복지위원회는 교회시설이 지역주민을 위해 널리 개방되고 훌륭한 사회복지 프로그램의 개발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매년 전국교회를 대상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회상’을 선정, 시상하고 있다.
올해에는 총 18개 교회가 신청해 심사를 거쳐 모두 10개교회가 선정됐다. 심사는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실사, 최종심사 순으로 진행됐다.
수상교회는 △농어촌 부문 물금읍교회(윤정배 목사, 합동), 홍천동면교회(박순웅 목사, 기감), 삼산교회(최학무 목사, 고신) △중소도시 부문 정자교회(정재기 목사, 통합), 녹양교회(박귀동 목사, 통합) △대도시 부문 인천교회(김진욱 목사, 통합), 영서교회(남상국 목사, 통합), 강남교회(전병금 목사, 기장) △특수목회 부문 주님의교회(김용우 목사, 기장), 온양농아인교회(전경수 목사, 통합) 등이다.
이들 교회들은 지역 안에서 무료급식, 이미용봉사, 환경사업, 지역아동센터, 문화사역, 개안수술지원, 보육원, 장애인재활, 노인대학 등 다양한 복지사역을 펼쳐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