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학대학교(총장 유석성 박사)는 지난 9월 1일 100주년 기념관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100주년 기념관은 2000년 성결인의 집 건축 후 가장 큰 규모의 공사로 서울신대의 개교 100년을 상징하는 건물이다. 첨단 정보화 도서관과 국제회의실, 어학스튜디오, 영성센터 등 영성과 지성, 덕성을 표방하는 대학의 핵심 교육연구 시설이 들어서며 기독교명문대학으로 도약하는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유석성 총장은 “100주년 기념관은 제2 창학과 창조적 기독교 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건물로 100년의 역사를 다시 시작하는 의미가 있다”며 “대학의 미래를 창조하는데 성결인들이 기도와 후원에 적극 나서 줄 것”을 당부했다.
기성총회장 주남석 목사도 설교에서 “하나님을 기쁘게 하고 영광을 돌리는 성전이 되도록 해야 한다”고 말하고“100주년 기념관을 통해 대학이 발전하고 교단을 새롭게 살리고 한국교회의 중심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참석한 주요 내빈들은 공사 시작을 알리는 테이프 커팅과 시삽을 통해 성공적인 건축을 한마음으로 기원했다. 100주년 기념관은 연면적 18929.13㎡(5,700여평)로 지하 2층 지상 8층 규모로 정보화 도서관과 영성센터, 어학스튜디오, 국제회의실, 강의실, 연구소, 교수연구실 등으로 활용된다. 100주년 기념관은 오는 2013년 1월 준공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