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총이 기독교 장례문화 개선과 정착을 위한 사업에 나섰다. 전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엄신형 목사)가 지난 10월 1일 서울 연지동 기독교회관에서 기독교문화원 개원 및 기독교 장례문화 개선운동 출발예배를 가졌다.
전기총 기독교문화원은 이날 임마누엘상조회, 우리민족교류협회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엄신형 대표회장은 설교를 통해 “예수 믿는 성도는 죽어서 예수님의 향기를 남기고 가야하기 때문에 성도의 장례의식은 그 자체가 전도의 장이 돼야한다”며 “이 사역이 한국교회 부흥을 위한 선한 도구가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화원은 개원 첫 사업으로 세마포 수의와 성직자용 가운을 출시해 회원 등에게 무상으로 보급한다. 또 전국교회와 복지관 등을 순회하며 장례문화 개선운동을 펼치고 축복언어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강사는 기독교문화원장 박천일 목사를 비롯, 다음스피치센터 대표 전아 목사, 호성숙 자기주도학습 팀장, 김형주 한민족통일연구소장 등이 나선다. 오는 10월 24일 서울 성내동 중흥교회, 27일 서울 성수동 블래싱영성원, 31일 미아동 삼양제일교회 등에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