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개교 100주년을 맞은 서울신학대학교(총장 유석성 박사)가 지난 10월 22일 저녁 부천중앙공원 특설무대에서 ‘부천시민과 함께하는 KBS 열린음악회’를 열고 소통과 하모니 한마당을 펼쳤다.
개교 100주년의 기쁨과 은총을 국민들과 함께 나누고 새로운 100년과 제2창학의 서막을 부천시민과 함께 열기 위해 신학대학교로서는 처음으로 KBS 열린 음악회를 개최한 것이다.
KBS 열린음악회 관계자는 “최근 열린 음악회 중 가장 많은 분들이 찾아주신 것 같다”고 놀라워했고, 황수경 아나운서는 “서울신대가 지나온 100년 동안 시련도 있었겠지만, 사랑과 정의와 평화를 구현하는 대학으로 우뚝 서게 됐다”고 소개했다.
시민들도 “신학대학교에서 시민들을 위해 멋진 음악회를 마련해 감사하다”며 “지역에 이런 대학이 있어 자랑스럽고 앞으로 더 발전되기를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
이날 유석성 총장은 “개교 100주년을 맞아 아름다운 가을밤 부천 시민들과 열린음악회를 즐기게 돼 감사하다”고 인사하고 “지성과 영성, 덕성을 갖춘 조화로운 교육을 통해 세계적인 기독교 명문대학으로 발돋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서울신대 100주년 기념 열린음악회는 오는 12월 11일 주일 저녁 5시 30분~7시 KBS 1 TV에서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