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이사장 박흥일 장로, 이하 한직선) 창립 30주년 감사·축하예배가 지난 12월 10일 서울 도렴동 종교교회에서 200여명의 임원·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예배에서 개회사를 전한 박흥일 장로는 “직장선교의 지난 30년을 회고, 평가하면서 앞으로 다가올 30년을 바라보며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께서 직장선교의 새 시대, 새 역사, 새 사회를 창조, 인도하시도록 최선을 다해 나아갈 것”을 강조했다.
‘직장을 주신 은총’이란 제목으로 설교한 한기총 명예회장 이만신 목사는 “쓸모없는 자를 일꾼으로 부르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며 맡은 바 일에 충성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예배 후 2부는 직장선교대상 시상식 및 축하행사로 열렸으며 이날 대상은 명예회장 나원용 목사, 울산직장선교연합회가 수상했다.
또한 특별공로패를 이사장 박흥일 장로가 받았으며 전영수 장로 등 7명에게 공로패를, 지역(보령·대전·동해), 직능(한전·중앙청사·농협), 기관(직장선교대학)에 표창패를, 김일환 장로, 최영분 집사, 안디옥교회에 감사패를 각각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