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CCC(대표 박성민 목사)는 오는 21일, 겨울을 맞아 추위에 떨고 있는 이웃들을 섬기기 위한 제4회 사랑의 연탄 나누기 운동을 전개한다. 이번 행사는 (사)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 운동(변형윤 이사장)과 함께하며 CCC 청년대학생 230여 명이 서울 전역에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자원봉사에 참여하는 한국CCC 청년대학생들은 당일 오전 9시 부암동 CCC 본부에서 출정식을 갖고, 오후 6시까지 자원봉사에 임하게 된다. 이들은 한 가구당 300장, 총 15가구에 4500장의 연탄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국CCC는 2011년 12월 19일 부암동 CCC 본부에 조장들을 초청해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한 청년대학생들은 연탄을 전달할 때의 주의사항과 각 조별로 연탄을 전달할 가구에 대한 정보를 미리 건네받았다. 오리엔테이션이 끝난 후 각 조장들은 미리 연탄을 전달받을 가구를 방문해 그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연탄을 쌓을 곳과 통로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