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평화연구소(소장 문대골 목사)가 지난 17일 기독교회관 강당에서 개소예배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동연구소는 앞으로 정의와 평화, 그리고 민족 통일을 위한 운동과 연구, 교육사업 등의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동 연구소는 개소예배와 함께 △민족의 화해와 평화통일을 위한 헌신과 봉사 △신학과 기독교 운동 연구를 통한 기독교 공동체 원형 복원 △교회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새로운 대안 제시 △경제와 민생문제에 대한 구체적인 연구를 통한 통일경제 실현 방안 제시 등을 중점 과제로 제시했다. 동 연구소는 이 같은 과제를 구현하기 위해, 분야별 연구 논문의 작성 및 발표, 정기적인 세미나와 그룹 스터디, 소식지 및 논문집 발간 등의 활동을 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