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주남석 목사) 평신도부가 지난 1월 16일부터 17일까지 수안보파크호텔에서 제27회 평신도 지도자 수련회를 열었다.
‘평신도가 살아야 교회가 산다’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450여명의 평신도 리더들이 참석해 교회성장의 밑거름이 되는 성도들이 될 것을 다짐했다.
첫 강사로 나선 원팔연 목사는 “우리는 예수의 제자로서 예수님의 사랑을 나누며 이 땅의 양들을 주님 앞에 데려가야 할 사명이 있음을 기억하고 더욱 힘써 전도하고 기도하며 교회의 부흥과 성장에 앞장서는 일꾼들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두 번째 세미나에서 이강천 목사는 ‘사명과 비전으로 기도하기’라는 제목의 강의에서 “남을 위한 사명의 기도가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강조했다.
평신도 리더들은 이날 말씀을 통해 신앙을 재정비하며, 나만을 위한 인생이 아니라 교회를 살리고, 이웃을 구원하는 신앙의 사명을 감당하겠다는 기도를 쏟아냈으며, 특히 전도에 힘쓰겠다는 의지를 다지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