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방회(회장 곽종원 목사)가 아동부 주관으로 지난 9월 8일 양무리교회에서 일일부흥회를 개최했다. ‘아름다운 교사들의 헌신‘이란 주제로 개최된 이번 부흥회는 지방회 내 교사 40여명이 참석하여 교사의 헌신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부흥회는 지난 여름성경학교 교사강습회에 참석한 교사들의 요청으로 실시하게 되었으며, 강사로 나선 총회 교육국장 차희성 목사는 ‘주께서 고치신다’는 제하의 설교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교사로부터 아이들이 느끼고, 볼 수 있도록 교사로 세우심을 믿을 것과 한 영혼을 위한 따뜻한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오후에는 교사로서 학생들을 지도하면서 느끼는 문제와 아픔, 부흥방안, 교육지도방법 등에 대하여 토론회를 가졌다.
부흥회에 참석한 한 교사는 “교사의 사명을 성실히 감당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교사교육이 필요하며 지방회에서 관심을 가지고 교육을 가져줄 것을 부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