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방교역자회(회장 이순근 목사)가 지난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2박3일간의 일정으로 제주도 일원에서 목회력증진대회를 개최했다.
매년 10월 교역자회 총회를 전, 후로 갖게 되는 목회력 증진대회는 성도들이 일상 속에서 세속에 빠지지 않도록 심방하며, 돌보는 일에 힘쓰는 목회자와 사모들을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특별히 2012년 교역자회는 54개 교회 106여명의 목회자 부부가 회원으로 가입되어 부부중심으로 대회를 개최했다. 첫날 도착예배에 이어 둘째 날 부부중심 미술치료 세미나에서는 그동안 목회자들만이 가지고 있는 가정의 사각지대를 보게 함으로써 목회자와 사모 상호간의 생각과 마음을 이해하고 믿음을 확인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