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북지방회(회장 유홍열 목사)가 지난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2박3일간 전라북도 군산 일대에서 목회자 가을세미나를 개최했다.
30여명의 목회자 부부가 참여한 이번 세미나에서 증경총회장 석광근 목사는 개회 예배를 통해 “이번 세미나를 통해 늘 섬김 받는 위치에 있던 목회자들이 예수님의 마음을 품어 자기를 죽기까지 낮추며 섬기기를 다짐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개회예배 후 오희동 원로목사의 강의로 세미나가 시작되었고, 이 세미나를 통해 모든 목회자 부부들은 자신들의 정체성과 성결교단에 대한 자부심을 갖게 되었다.
활동으로는 선유도 바다낚시 및 갯벌체험, 대둔산 등반이 있었는데 이에 대하여 참석자들은 “각 교회와 목회자 부부 간에 친목을 도모하고 단합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