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방회(회장 곽종원 목사)가 지난 10월 25일 충북 괴산에 위치한 ‘산막이 옛길’ 일원으로 목회자부부 가을야유회를 다녀왔다.
산막이 옛길은 산 깊숙한 곳에 장막처럼 주변 산이 둘러 쌓여있다고 하여 산막이라 하며, 예전부터 이곳에 살던 사람들이 오고가던 옛길을 복원한 올레길로 조성되어 있는데, 이날 목회자 부부는 괴산호의 유람선을 타면서 하늘 아래 펼쳐진 자연경관이 울창한 노송과 더불어 장관을 이뤄 그 풍광명미(風光明媚)의 수려함을 만끽하고, 올레길을 걸으며 아름답게 대자연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경배하며, 오후에는 괴산의 은행나무 길을 거닐며 가을의 풍경을 사진에 담아보고, 회원상호간 친교의 시간을 통해 지방회의 발전을 함께 도모하고, 목회의 재충전의 시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