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아산지방회가 1월 29일 오전 10시 열린교회(최종인 목사)에서 제23회 정기지방회를 개최했다. 새로 선출된 임원은 회장 박성태 목사(엘림교회), 부회장 최영호 목사(나눔의교회), 홍승표 장로(신부동교회), 서기 이원준 목사(연춘교회), 회계 강금성 목사(신부동교회), 부서기 장성봉 목사(동부교회). 부회계 이기언 목사(비전교회) 이다.
이번 정기지방회는 내부적 갈등으로 말미암아 염려가운데 개최하게 되었는데 결국 정회원들 가운데 12명이 헌장 76조 3항(지교회는 지방회유지비 납부의 의무를 이행하여야 한다. 단, 의무를 이행하지 아니한 교회는 제청원과 정회원권이 유보된다)에 의해 정회원 자격이 유보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그러나 모든 회의는 순조롭게 진행되었으며 내부적 갈등의 문제를 해결할 책임과 정회원권 유보의 문제를 해결할 책임이 신임 임원들에게 과제로 남겨졌다.
이런 어려운 지방회 여건 속에서도 지난 회기 가운데 두 교회가 개척을 하였다는 것은 지방회의 발전 가능성을 보여준 것이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