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서지방회 두란노교회(이상문 목사·사진)가 지난 6월 23일 창립 18주년 기념 및 제3차 임직감사예배를 드렸다. 이상문 담임 목사의 사회로 시작 된 1부 예배에서 서울서지방회장 김성종 목사는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이라는 설교를 통해 “교회는 믿음이 있는 자, 성령이 충만한 자와 함께 하니 기도와 말씀으로 사역자의 힘이 되는 임직자 그리고 성도가 될 것”을 당부했다.
2부에서 4부까지 거행된 임직식은 장로 장립, 명예권사 추대, 권사 안수식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임직식이 특별한 의미를 갖는 것은 장립 된 세 명의 장로 ‘황정일 서옥순 송미순’중 2인의 여성 장로가 장립된 것이다. 교단적으로도 사례가 드물뿐더러 서울서지방회에서는 여성장로가 처음 장립 되는 역사적인 의미를 갖게 됐다. ‘김군자 김진례 김윤쇠 최옥자 홍영숙’을 명예권사로 추대했고, ‘김금주 이순자 이영례 송영옥 황문자’를 권사로 안수하여 따로 세웠다.
강의구 고용복 조원집 김부열 김성종 목영두 이종이 윤상희 임상홍 윤맹석 정성환 김현기 이상복 목사와 김태수 박재성 장로 그리고 교단총무인 조일구 목사가 행사의 순서를 맡아 ‘두란노교회 창립18주년 기념 임직감사예배’를 더욱 빛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