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밤 아름다운 선율로 많은 시민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안겨준 음악회가 9월 7일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 지역교회 성도들과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전세계를 무대로 복음과 사랑을 전하기 위해 1999년 목포권을 중심으로 창단한 비전크로스오버오케스트라(대표 황승선 목사)는 창단이후 문화의 소외를 덜고 음악을 통해 복음과 사랑을 전하기 위해 호남권 최초로 창단된 민간예술단체로서의 수준 높은 연주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이번 연주는 한우리복지원의 자폐청년 이성민 군과 바이올리니스트 황요한 군의 감미로운 연주와 45명의 단원들의 다양한 장르의 연주를 통해 박수 갈채를 받았다.
비전크로스오버오케스트라(단장 노은아)는 지금까지 국내연주는 물론 수많은 해외공연을 통해 그리스도의 복음과 선교사들을 돕고 있다. 이번 17회 희망콘서트 수익금은 태국 FLC 국경선교회를 통해 미얀마 라오스 등의 청소년들에게 악기를 보내고 효과적인 복음의 확산을 위해 음악을 통한 선교에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