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지방회 횃불교회(윤맹석 목사)가 지난 9월 3일 강서구 화곡8동 초록마을로 162-30에서 구립애솔어린이집을 개원했다.
횃불교회(윤맹석 목사)와 강서구청(노현송 구청장)은 지난 2012년 7월 25일 ‘민관연대 국공립어린이집 증설협약식’을 갖고, 그 후 약 1년 만인 지난 8월 1일 2세 15명 3세 20명 정원 40명인 애솔어린이집을 개원했다.
애솔어린이집 개원식에는 노현송 강서구청장을 비롯하여 박상구 구의장, 김기홍 구의원, 김홍근 목사(강서교구협의회회장), 백병도 목사(본교단 증경총회장) 이철구 장로(본교단 부총회장), 김문식 목사(예성부사흥사회 대표회장)와 목회자 50여명 그리고 40여개 구립원장과 지역주민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민관협력 구립어린이집 설립은 현재 구립어린이집에 등록하려면 몇 년씩 기다려야 되는 턱없이 부족한 영·유아 보육시설의 부족을 해소하기 위한 일환으로 실행되고 있으며, 서울시와 자치구가 종교단체 및 시설로부터 구립어린이집 설립신청을 받아 적합성을 검토한 후 개원하게 된다. 이때 종교단체에는 장소를 제공하고 인테리어 예산은 서울시와 자치구에서 부담하여 개원하게 되니 특별한 의미가 있다. 특히 본교단 횃불교회는 우리나라에서 1호로 종교단체 구립어린이집을 신설 개원하였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