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북지방회 창동진실교회가 지난 9월 8일 원로목사 추대 및 담임목사 위임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식을 통해 창동진실교회에서 44년간 시무한 한양수 목사가 원로목사로 추대됐고, 유홍열 목사가 새 담임으로 위임받았다.
지방회장 황성환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감사예배는 지방회부회장 김명산 목사의 기도, 부총회장 이종복 목사의 ‘믿음을 본받으라’는 제목의 설교, 지방회부회계 한곤 목사의 헌금기도가 있었다. 이어 진행된 담임목사 위임식과 원로목사 추대식은 증경총회장 윤종관 석광근 조원집 이상준 목사와 증경지방회장 이봉준 목사, 성결대 8기 동문회장 노윤경 목사, 김상렬 김보현 목사가 각각 순서를 맡았으며, 외부에서는 흑석중앙교회 이상범 장로가 참석해 이날 예식을 축하했다.
이날 원로목사로 추대된 한양수 목사는 답사를 통해 “하나님께서 인도해주심으로 44년 목회일정을 은혜롭게 마치게 됨을 감사하며, 앞으로도 남은 생애 교회를 위해 기도와 전도하는 일에 힘쓰겠다”고 인사했다. 새로이 위임받은 유홍열 목사는 “10년 후가 더 좋은 교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양수 목사는 성결대학교와 크리스천 베뢰안 신학대학원을 수료하고, 총회 은급재단이사장, 교단 총회장 등을 역임했다.
유홍열 목사는 성결대학교와 성결교신학대학원, 숭실대학교 기독교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서울북지방회장을 역임했으며, 서울북지방회 하늘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