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동지방회 장로연합회(회장 연무림 장로)가 2013년도 슬로건을 “올바른 장로상 정립”으로 정했다. 이는 경기동지방회 장로들 스스로 그동안 ‘구태의연하고 고루한’ 점이 있었음을 자성하고, 이를 탈피하여 보다 ‘낮아지고 섬기는 자의 모습’으로 변화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비롯되었다. 금년도에는 연중 활동 계획에서 친목 도모를 위한 행사보다는, 연찬의 기회를 상대적으로 늘리기로 하였다.
특히 격월로 진행되는 월례회 예배 때에는 설교의 주제를 “장로의 역할과 자세”로 정하여 설교를 담당한 목사님들에게 의뢰하고(일반 월례회 때에는 장소 제공 교회 목사님이 설교를 한다) 특히, 2회에 걸쳐서 유명강사를 초청하여 역시 본 주제 안에서 말씀을 듣기로 하였다. 지난 5월 1회 유명 강사초청 세미나가 있었고, 지난 9월 29일(주일) 오후 5시 대신교회에서 제2회 세미나가 이루어졌다. 연무림 장로의 사회로 시작한 1부 예배는 장로회전국연합회 회장 강환준 장로의 기도가 있은 후 성결대 주삼식 총장의 바람직한 장로상 정립을 위한 ‘교회에서의 장로의 기본적 자세’라는 제하의 말씀으로 은혜를 나누며 도전을 받는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