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북지방회(회장 황성환 목사)가 지난 10월 10일에 중부감찰회 주관으로 동두천에 소재한 신흥고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감찰회 대항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1부 예배는 중부감찰장 노병호 목사의 사회, 지방회 서기 김상렬 목사의 기도, 지방회장 황성환 목사의 ‘복있는 사람들’이라는 제하의 설교, 증경지방회장 김무길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체육대회는 이규천 목사가 진행하였다. 오전에는 오백원의 행복, 영구제기차기, 신발날리기, 4인 쟁반 공치기 등 창의적인 프로그램으로 가볍게 몸을 풀고, 오후에는 배드민턴, 통 머리에 이고 탁구공 받기, 단체줄넘기, 족구 등 좀 더 격렬한 활동으로 친목을 다졌다. 이번 체육대회를 주관한 중부감찰은 힘에 지나도록 간식, 점심식사, 상품 및 기념품을 준비하며 참석한 모든 목회자들과 사모들에게 큰 만족을 주었다.
서울북지방회 교역자 체육대회는 작년 1회에 이어 금번 2회까지 성공적으로 개최되며, 이제는 지방회 연례행사로 확실한 자리매김을 하게 되었다.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체육대회, 목회력 증진에 일등공신임이 틀림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