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17일(목)~19일(토)까지 서울서지방회 성현교회(김부열 목사)에서 사랑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 행사장을 찾는 이들의 밝은 얼굴에서 지난 35년간 성현교회가 지역공동체 속에서 어떤 영향력을 끼쳤는지 알 수 있었고, 교회가 지역공동체 속에서 쌓아온 신뢰감 때문에 주님을 믿지 않는 이들도 사랑나눔 바자회에 참여해서 직간접적으로 복음을 접할 수 있는 복된 기회를 가졌다. 특별히 행사 첫날(17일) 신정4동 동직원들이 단체로 방문해서 바자회에서 판매하는 맛난 음식으로 점심을 먹는 일은 행사의 흥을 더했다.
성현교회를 창립하고 섬겨온 지 올해로 35년 된 김부열 목사는 “이번 행사는 신자 확장을 위함이 아니요, 지역사회에서 교회가 할 일을 하고 싶었기 때문이라며” 행사의 목적과 의미를 밝혔고, 지난 10월 20일에 진행된 “신정4동 경로잔치에도 후원하게 돼서 오히려 감사하다”며 겸손히 말을 아꼈다. 김부열 목사는 서울서지방회 부회장이며 성결부흥운동협의회 제13대 대표회장으로 성결교부흥운동을 진두에서 이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