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북지방회 북부감찰회 소속 5교회(상사리,애양,예수마을,초장,포천중앙)가 지난 10월 13일부터 19일까지 6박7일간 태국으로 단기선교를 다녀왔다. 작년부터 기획, 준비된 금번 태국단기선교는 태국 현지교회와 북부감찰회 소속교회를 1:1로 연결하여, 현지교회의 필요를 채워주는 맞춤형식의 선교로 구성하여 진행되었다.
이것이 가능했던 데는 16년째 태국을 방문하며 가르쳐 제자를 삼고 좋은 관계를 맺으며 꾸준히 선교를 감당하고 있는 애양교회 이광구 목사와 태국 현지선교사로 헌신하는 민윤기 선교사(성결대 신학과 졸업)의 긴밀한 협조가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집회를 진행하고 선교 헌금과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는 가운데, 상호 교회 간 그리스도의 사랑이 넘쳤고 성령의 따스함이 감싸는 아름답고 뜻 깊은 시간이 펼쳐졌다. 가장 인상 깊었던 시간은 초장교회 사랑의 암송아지 무료 분양 프로젝트인 김구락미션을 통해 마하싸라캄 탄프라폰디교회에 1호 송아지가 전달된 것이었다.
일회성 선교가 아닌 지속성을 위해 선교지 구석구석에 있는 선교사들을 찾아가 격려하고 후원하였으며, 결산모임을 통해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현지 사역자와 자녀돕기, 현지 교회내의 예비 사역자 및 신학생을 선발하여 돕기)하였다.
이번 태국선교를 통해 이광구 목사는 “하나님이 주신 지혜로 도전하기만 한다면 작은 교회든 시골교회든 충분히 해외 선교를 감당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으며, 예성 모든 교회가 주님 명령 따라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용기를 가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