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지방회 원주제일농아교회(김희동 목사)가 지난 11월 26일 입당감사예배를 드렸다. 원주제일농아교회는 교회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원주지역의 농아인들을 위한 사랑 나눔의 장과 복음화를 위한 교회다. 그래서 예배의 모든 순서를 수화로 통역을 했고, 특별찬양도 수화찬양단이 수화로 찬양을 했다. 교회의 특성상 준비된 영상이나 음향이 잘 맞지 않을 때도 있었지만 그것이 오히려 예배를 드리는 모든 이에게 은혜가 되었다.
이날 말씀을 전한 신수동교회 김영수 목사는 “모든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요 진리가 선포되고,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는 교회여야 한다.”고 설교했다. 원주제일농아교회는 1987년에 창립하여 만 26년 만에 대지 50평에 건평 52평의 2층으로 된 아름다운 성전을 건축하여 입당예배를 드리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