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지방회(회장 이상수 목사)가 지난 6일 오전 11시 30분에 시흥시 소재 모 식당에서 임원 및 증경회장 15명이 긴급회의를 가졌다. 긴급회의를 하게 된 것은 지난 11월 27일 여월동교회(이동선 목사)에서 있었던 정기적인 교역자월례회 때 기타토의 사항으로 큰믿음교회(변승우 목사)의 교단 가입 건에 대해 최상현 정영달 강명국 목사 등의 발언들이 있어 별도의 모임을 갖기로 한데 따른 것이다.
이날 회의에서 회장이 회의 안건에 대한 설명을 한 후 회원들의 의견을 묻자 강명국 목사가 총회 임원인 홍사진 목사의 총회 소식을 먼저 듣는 것이 좋겠다고 하여 홍사진 목사가 진행사항을 발언했다.
홍사진 목사는 총회에서 지난 11월 30일 총회 임원회의가 있었으며, 큰믿음교회 가입 건은 백지화하기로 했다는 보고를 하였으며, 총회에서 증경총회장 등을 주축으로 한 9인 대책위원회가 발족되어 정확한 이단성 여부를 확인하기로 했다는 브리핑을 하여 부천지방은 추후 9인 위원회의 결과를 본 후 성결신문 등을 통하여 의견을 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