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홍’ 이단의 유혹을 단호히 거절하고 굳건히 건강한 교회를 세워가는 보배로운예수교회가 교회를 이끌어나갈 새 임직자들을 세웠다. 지난 11월 24일 주일 오후 3시 고양지방회 보배로운예수교회(구. 온누리교회)는 창립 16주년을 기념하여 제2회 임직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번 제2회 임직감사예배를 통해 장로 1명, 안수집사 4명, 권사 13명 등 총 18명의 귀한 임직자들이 세워졌다.
지난 1997년 개척한 보배로운예수교회는 사모와 단둘이 지하 20평 상가 월세로 개척된 교회로 16년간 IMF와 경기침체 등 모든 악조건 속에서도 하나님의 은혜로 계속된 성장했으며, 10주년 때 현 예배당을 매입했다.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가던 보배로운예수교회는 2년 전 운정 신도시의 약 1,000여평 성전부지 땅의 계약과 2,000석 예배당의 설계를 통해 이전 준비를 했으나, 경기침체와 부동산 하락으로 현 예배당이 매각되지 않아 잔금처리에 큰 어려움을 겪게 되었다. 매각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와중 ‘안산홍’이라는 이단이 찾아와 당시 시세보다 약 20억 원을 더 제시하며 매각할 것을 요구했으나, 보배로운예수교회와 김 목사는 이단의 유혹을 단호히 거절했다. 매각이 지체되는 와중 일부 교인들의 매각 동요가 일어났으나, 김기용 담임목사의 “교회가 무너져도 이단에게는 팔 수 없다”는 각오로 40일 장기 금식기도로 교회를 지켰으며, 성도들도 담임목사의 장기금식에 적극 동참하게 됐다,
결국 김 목사는 새 성전 부지를 포기하고 현 예배당을 지키기로 결정했지만, 이번 일로 고양시 기독교총연합회에서는 이단에게 넘어간 교회들이 있는 가운데 끝까지 이단에게 팔지 않은 보배로운예수교회가 칭찬과 진리의 귀감이 되었으며, 예성교단의 위상을 높이게 되었다.
더불어 안산홍 하나님의 교회를 대적하기 위해 오직 예수의 이름으로 나아간다는 신념으로, 지난 4월 보배로운예수교회(구. 온누리교회) 개명 후 다시금 급속도로 안정감을 찾아가며, 매주마다 새가족이 등록하고 있다.
한편, 보배로운예수교회 담임 김기용 목사는 교인들의 첫 신앙회복과 성령운동을 통해 교회 성장에 경쟁력을 높이는 목회로 나아가기 위해 섬기고 있으며, 부흥강사로 섬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