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아산지방회가 1월 27일 오전 10시 엘림교회(박성태 목사)에서 제24회 정기지방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지방회는 2013년도에 있었던 지방회 내부적 갈등을 치유하고 은혜로운 지방회로 만들어 가기 위한 마음으로 개최하게 되었는데 정회원 30명중 7명이 헌장 76조 3항(지교회는 지방회유지비 납부의 의무를 이행하여야 한다. 단, 의무를 이행하지 아니한 교회는 제청원과 정회원권이 유보된다)에 의해 정회원 자격이 유보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그러나 심리부의 정회원 자격심사를 통과한 정회원 25명중 군목을 제외한 24명 전원이 참석하여 모든 회의는 순조롭게 진행되었으며 2014년도 신임원 선출 및 신년계획, 각종청원서를 처리했다. 특히 2014년도 부터는 매월 열리는 목회자친목회를 헌장에 나온 명칭인 목회자기도회로 사용하기로 하였다. 특히 올해는 전도사시취 시험을 6명이나 통과하였으며, 그동안 많은 갈등으로 인하여 동역자간 서로를 불신하는 사태를 종식하고자 목회자들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기 위한 모임을 가질 계획이다.
새로 선출된 임원은 회장 김홍전 목사(두루교회), 부회장 한익상 목사(든든한교회), 서기 이양표 목사(승리교회), 회계 이재홍 목사(원성동교회), 부서기 김범리 목사(도장리교회). 부회계 김조셉 목사(시온교회)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