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서지방회 세광교회가 지난 2월 25일 20여 년 동안 시무하던 박길영 목사가 이임하고 윤창원 목사가 새로 부임하여 지방회 산하 개교회 교역자들과 성도들, 그리고 가족들이 모인 가운데 담임목사 위임식을 거행하였다. 1부 예배는 신복섭 목사의 사회와 지방회장 이명선 목사의 “하나님의 손에 붙들린 사람”이라는 제하의 설교가 있었으며, 이어 2부 위임식으로 진행됐다.
위임받은 윤창원 목사는 성결대학교 졸업 후 동대학원 과정을 마치고 교단 내 몇몇 교회에서 부교역자로 시무하였으며, 충남지방 규암교회에서 3년여 부목사로 시무하다 금번 세광교회로 부임하게 되었다. 윤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세광교회에 부임하게 된 것을 감사드리며 지방회 내 선후배 동역자들의 지도편달과 시골교회에서 목회의 취약점이 많으나 열심히 사역을 감당할 것을 다짐하며 기도를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