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지방회 고령교회는 지난 2월 25일 손성일 목사의 위임식을 가졌다. 지방회장 이수희 목사(안디옥교회)는 1부 설교를 통해 “좋은 교회가 되기 위해서는 목회자나 성도가 분명한 신분의식을 가져야 하고 서로 화합 단결해야 한다며, 손성일 목사의 위임을 통해 고령교회가 이렇게 좋은 교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권면했다.
손성일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비록 고령교회가 지금은 외모적으로는 작아 보이지만 60년이 넘는 전통과 저력을 가진 교회로서 절대 작은 교회가 아니며 앞으로 크게 부흥할 교회”라며, “교회의 부흥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목회 포부를 밝혔다.
손성일 목사는 20년간 군목으로 사역을 하다가 전역 후 수원중앙교회 부목사를 거쳐 이번에 고령교회 담임목사로 위임을 받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