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동지방회 광은교회가 지난 2월 23일 지방회 주관으로 원로목사 추대식 및 담임목사 위임식을 거행했다. 이날 광은교회는 34년간 교회를 섬겨 온 김길수 목사를 원로목사로 추대함과 아울러 김상식 목사를 2대 담임목사로 위임했다.
순서는 4부로 진행되었는데, 1부 예배에서 총회장 나세웅 목사는 ‘교회부흥의 주역’이란 제목으로 설교했으며, 지방회장 윤완용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2부에서 김길수 목사는 원로목사로 추대를 받았으며 아울러 김상식 목사가 서약을 받은 후 담임목사 위임을 받았다. 이날 원로목사로 추대받은 김길수 목사는 “성도 여러분들이 있었기에 오늘의 내가 있었습니다.
34년 동안 믿음으로 동고동락한 교우들에게 감사합니다”라고 인사를 하면서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렸다. 새로이 위임을 받은 김상식 목사는 세상으로 다가가는 교회상을 지향하면서 다음세대를 양육하는 교회가 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김 목사는 성결대, 연세대, 서울신학대학원을 졸업한 이후 연세대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그리고 20년 동안 군종목사로 섬겼던 김목사는 벽산그룹 사목실장으로 7년 간 역임한 후 이번 담임목사로 취임했다. 이어 진행된 3부에서 김종철 안수집사, 김임현 안수집사, 홍종관 권사가 장로로, 김효자 집사가 권사로 각각 임직을 받았다. 4부 감사와 축복의 순서에서 장로회전국연합회, 서울동지방회장로회, 서울동지방회에서 임직패와 기념품을 전달한 것을 비롯하여 증경지방회장 김종현 목사의 격려사 및 증경지방회장 이영훈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