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강남부교회(담임목사 조석근)가 교회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총회장 나세웅 목사(신림동중앙교회)를 강사로 심령부흥성회를 개최했다.
이번 부흥회는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라'(행2:4)를 주제로 저녁 7시와 오전 10시 30분, 새벽 5시 30분 하루 세 차례에 걸처 진행됐다.
강사인 나세웅 총회장은 '성도들의 기본적인 바른 신앙과 교회생활'에 대해 말씀을 통해 큰 은혜의 강물을 이루었다.
담임 조석근 목사는 24년째 사역하면서 행복한 목회 사역에 묵묵히 동역해준 당회원들과 성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조 목사는 “안강지역의 영혼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계획으로 60년 전 안강남부교회가 세워졌다”며 “지역의 복음화와 지역민의 행복을 위해 끊임없이 기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강남부교회는 매주 목요일 낮 12시부터 2시간 동안 안강시장 노변에서 장로 및 권사 등 15여명이 ‘사랑의 토스트’ 400여개를 나눠주며 5년째 안강읍민을 섬기면서 지역사회의 복음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지금은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과 승려까지도 발길을 멈추고 빵을 받아가면서 복을 비는 모습은 흔한 일이 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