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방회(회장 이제국 목사)가 지난 3월 24일부터 28일까지 캄보디아 알롱벵 뚤뜨마이 사랑교회에 우물만들기 ‘맑은 샘’ 프로젝트 선교여행을 다녀왔다.
이 행사는 본 지방회 방주교회에서 시무하는 이옥균 전도사가 우물공사비 전액과 행사비(300만원)를 후원하고 지방회와 회원 교회 목회자들의 후원으로 진행되었으며, 6가정(8명)이 참여하였다. 우물은 시엠립과 알롱벵에서 사역하고 있는 황반석 선교사에게 전달하였다. 황 선교사는 본 교단 선교사로 시엠립에서 안짠 초등학교의 급식지원과 안짠 새희망교회를 담임하고 있으며, 알롱벵에서 사랑교회, 새소망교회, 믿음교회를 사역하고 있다.
지방회에서는 소망교회(김종열 목사)에서 후원한 가방을 안짠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전달하였으며, 알롱벵 뚤뜨마이 사랑교회에 우물 파주기 지원과 선교비를 전달하였다.
추진위원장인 김장경 목사는 “캄보디아에 우물 파주기를 위하여 후원한 이옥균 전도사와 지방회와 후원 교회에 감사를 드리며, 더 많은 회원들이 함께 하지 못함이 아쉽고, 이로 인해 지방회가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 이와 같은 선교활동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소감과 감사를 전하였다.
한편 회원들은 우물 전달식 이후에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고 1000년 전 37년간에 걸쳐 지은 앙코르 왓(거대한 사원)과 앙코르 톰(거대한 도시), 베트남 민들의 수상 가옥 촌 등을 돌아보고 귀국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