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북지방회 중부감찰회 평안한교회(차익성 목사)에서 지난 4월 5일 강단 인테리어 공사를 실시했다. 상가 건물이 경매로 넘어가면서 예상치 못하게 이전을 하게 되어 교회 재정 상황은 당연히 어려울 수밖에 없었다. 인테리어는 꿈도 꾸지 못했는데, 그 상황을 알고 충신교회(황대연 목사) 남전도회에서 직접 자재를 구입하여 시공까지 깔끔히 마무리를 지었다. 충신교회는 몇 달 전 교회 인테리어를 할 때, 업체를 통하지 않고 성도들이 직접 감당했고 작업하면서 쌓인 노하우를 가지고 같은 감찰회 소속 교회에 재능을 기부한 것이다.
평안한 교회 차익성 목사는 “너무나도 아름다운 강단에서 주님의 말씀을 선포한다니 감동이 되고, 물심양면으로 수고해 주신 충신교회 성도들의 노고와 훈훈한 감동을 지방회를 넘어 예성교단에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