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부지방회 제일교회(노윤식 목사)가 지난 4월 7일 ‘제일 에임하이 공부방 협동조합’을 설립했다. 이는 2012년 9월부터 제일교회 사회복지국에서 운영해 온 ‘제일 청소년 공부방’을 바탕으로 설립된 학습기관으로서, 2012년 제정되고 2014년 1월 개정된 협동조합법에 따라, 복지형 공부방 협동조합으로 체계화 및 조직화된 것이다.
본 협동조합의 목적은 제일교회 학생들과 인근지역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업성적 향상과 기독교적 인성함양을 통하여 차세대 리더를 양육하여 지역사회의 복지에 기여하는 것이다.
공부방 협동조합의 운영은 이웃을 사랑하라는 주님의 명령과 서로 돕고 사는 협동조합의 기본정신에 따라 운영 이사회를 설치하여 운영하는데, 특히 저소득층 학생들이 저렴한 조합비로 공부방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참여기간을 마일리지로 부여하여 누적 마일리지에 따라 학생들이 대학에 입학할 경우 등록금을 지원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