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부흥한국(대표 박성준 목사)이 연말 프로그램을 준비한다. 각 교회에서 2015년을 임명될 제직들을 위한 훈련프로그램이다.

집회를 준비한 부흥한국 박성준 목사는 “각 교회마다 기본에 충실하고 훈련된 직분자들이 함께 섬기어 나갈 때에 교회가 건강하게 부흥되리라 확신합니다. 하나님이 몸된 교회의 기둥으로 세우신 직분에 합당한 말씀으로 훈련하는 장에 정중히 초청합니다.”라고 말했다.

이번 22차 제직훈련과 전도컨퍼런스는 본 교단 이동석 목사(능력교회)가 ‘기도, 전도, 비전을 품은 충성하는 직분자’ 라는 주제로, 안승철 목사(대전중앙교회)가 ‘변화하는 시대의 칭찬받는 직분자’ 라는 주제로, 김문훈 목사(포도원교회)가 ‘혼돈의 시대에 쓰임 받는 일꾼(제직)’이라는 주제로, 이석우 목사(늘푸른진건교회)가 ‘영적훈련과 전도에 충성하는 직분자’ 라는 주제로, 박동찬 목사(일산광림교회)가 기본에 충실한 제직 ‘소그룹 실천부흥’이라는 주제로, 김승욱 목사(할렐루야교회), 허상봉 목사(동대전성결교회), 심하보 목사(은평제일교회), 이수훈 목사(동일교회)가 열악한 현장에서도 실천전도와 열정전도로 실전목회의 경험과 교회부흥을 강연을 한다.

이번 22차 제직훈련과 전도컨퍼런스는 서울지역 11월 25(화) 대한교회, 경북지역 11월 27일(목) 화원교회(대구) 등 6곳에서 열리며 자세한 내용은 070-8612-0091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