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도회전국연합회(회장 김순자 권사)가 지난 12월 14일 안양시 소재 성락원에서 성탄절 축하예배 및 여교역자 초청 실행위원회 모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여전도부장 김만수 목사를 비롯한 증경회장 및 각 지련회장과 임원 등 34명이 참석했다.
여전도회장 김순자 권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수석부회장 서희자 권사의 기도 후 김만수 목사의 말씀과 축도 순으로 진행 됐다.
이날 김만수 목사는 ‘여기까지 도우신 에벤에셀의 하나님’이라는 설교를 통해 “여교역자들의 교회 섬김에 있어서 헌신적인 것에 감사를 드리며, 성탄절 중심은 예수님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열린 실행위원회에서는 지련회장 및 임원소개와 각지련회 사업보고가 있었으며, 교단 부흥 발전을 위한 여전도회전국연합회 역할 및 지련회 참여를 부탁했다.
.gif)
(2).jpg)
.gif){kind=small}
